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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평창동 · 🖼️

가압장은 문학관이 되고, 미술관은 다시 태어났다

버려진 상수도 시설이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이 되고, 노후한 미술관이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다시 문을 열었다.

핵심 요약

윤동주문학관은 폐기된 상수도 가압장을 리모델링해 2012년 7월 개관했다. 사실 시인 윤동주가 연희전문 재학 시절 인근 누상동에서 하숙했던 인연이 건립 배경이 됐다. 사실 종로문화재단이 운영하며 화~일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사실

환기미술관은 화가 김환기 사후 그의 예술 세계를 알리기 위해 1992년 11월 개관했고, 2024년 12월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사실 건축가 우규승이 설계한 본관·별관·수향산방 세 건물로 구성된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쓴다”는 설명은 두 사례에 다르게 적용된다. 윤동주문학관은 옛 시설 구조를 남긴 재사용이고, 환기미술관은 리노베이션을 거친 현대 건축이다. 이 차이를 문장에서 분리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