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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서대문형무소 · 🏛️

사신을 맞던 문이 헐리고, 새 문이 서다

영은문은 500년 가까이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문이었지만, 갑오개혁으로 철거된 뒤 그 터에 독립문이 세워졌다.

핵심 요약

영은문은 1425년 건립돼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이하는 용도로 쓰였다. 사실 1894년 갑오개혁으로 집권한 김홍집 내각에 의해 1895년 2월 영은문이 철거됐고, 그 터는 약 1년 4개월간 방치됐다. 사실 1896년 11월 21일 독립문 기공식이 열려 1897년 11월 20일 완공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정확한 표현

“독립문이 애초부터 일본에 맞선 상징이었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청과의 관계 청산이라는 최초의 맥락을 먼저 밝히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