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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서대문형무소 · 🔁

이름을 여섯 번 바꾼 감옥

이 감옥은 경성감옥에서 시작해 이름을 여섯 차례 바꾸며 1987년까지 80년 가까이 운영됐고, 이후 역사관으로 재탄생했다.

핵심 요약

이 시설은 1908년 경성감옥으로 개소한 뒤, 서대문감옥(1912), 서대문형무소·형무소(1923), 해방 후 경성형무소(1946), 서울형무소(1950), 서울교도소(1961), 서울구치소(1967~1987)로 이름이 계속 바뀌었다. 사실 1987년 서울구치소가 경기 의왕으로 이전하며 이 시설은 약 80년의 수용 기능을 마쳤다. 사실 1992년 8월 15일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했고, 1998년 체계적인 전시를 위한 역사관이 문을 열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이름이 여섯 번 바뀌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 공간이 식민통치와 해방 이후 권위주의 체제를 모두 거친 시설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