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궁산은 삼국시대에는 파산으로 불렸고, 산 위에 성이 있어 성산이라고도, 관산·진산이라고도 불렸다. 사실 <세종실록>에 이 지역이 고구려 시대 제차파의현, 신라 시대 공암, 고려 시대 양천현으로 불렸다는 기록이 나온다. 사실 세종실록에는 현의 북쪽에 주산석성이 있다고 기록돼 있으며, 이 성이 궁산에 있는 성이다. 사실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물리친 권율 장군이 이 성에도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미확인
현장에서 볼 것
- 궁산 정상에 남은 옛 성터
- 안양천과 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의 전략적 위치
- 여러 차례 바뀐 산 이름의 흔적
정확한 표현
“궁산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의 주요 거점이었다”는 단정적 서술은 피한다. 전하는 이야기 수준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