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1950년 11월 20일 무렵부터 1951년 1월 14일까지 함평·광산·장성 일대 주민들이 국군 11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에 의해 집단 희생됐다. 확인된 희생자들은 비무장 비전투 민간인이었다.
위원회는 이를 긴박한 전투 상황이 아닌데도 빨치산 토벌을 명분으로 주민을 불법 살해한 사건으로 판단했다. 자극적인 묘사 대신 국가 조사에서 확인된 기간·가해부대·피해자의 성격을 정확히 기록한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일원 · 📍
진실화해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1950년 11월 20일 무렵부터 1951년 1월 14일까지 함평·광산·장성 일대 주민들이 국군 11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에 의해 집단 희생됐다. 확인된 희생자들은 비무장 비전투 민간인이었다.
위원회는 이를 긴박한 전투 상황이 아닌데도 빨치산 토벌을 명분으로 주민을 불법 살해한 사건으로 판단했다. 자극적인 묘사 대신 국가 조사에서 확인된 기간·가해부대·피해자의 성격을 정확히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