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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철길 · 🛤️

‘폐선’이라 불리지만, 폐선이 아니다

항동철길은 흔히 ‘폐선’으로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폐쇄가 아니라 개발사업으로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핵심 요약

항동철길을 처음 찾으면 ‘폐철길 감성 사진 명소’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철길은 오류동에서 부천·시흥까지 이어지는 오류선의 일부로, 공식적으로 폐쇄된 철길이 아니라 주변 개발 사업으로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사실 경기화학공업(현 KG케미칼)의 원료·생산품 운송을 위해 1957년 착공, 1959년 준공된 이 철도는 삼천리연탄·영풍제강·일신제강(동부제강) 등의 화물수송도 담당했다. 사실

그리고 이 철길 옆에는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한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가 들어섰다. 사실 FIT TRIP은 이 자리를 ‘폐선’이라는 통념과 실제 법적 지위가 다른, 산업철도의 흔적 위에 그린벨트 해제 택지가 겹쳐진 자리로 읽는다.

흔한 이미지가 놓치는 것

‘낭만적인 폐철길’이라는 소개는 이 철길의 절반만 보여준다. FIT TRIP은 묻는다. 이 철길은 정말 폐쇄됐는가, 아니면 잠시 멈춰 있을 뿐인가.

✅ 방문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 항동철길은 공식적으로 폐선된 철도인가요?

A. 아니다. 개발사업으로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된 것이며, 공식 폐선 절차를 거친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사실

Q. 이 철길은 원래 관광용으로 만들어졌나요?

A. 아니다. 비료공장의 원료·생산품 운송과 연탄·제강 화물수송을 위한 산업철도로 건설됐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