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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동철길 · 🚶

최초의 역에서 그린벨트 택지까지, 완전한 반나절 코스

120년 넘은 오류동역에서 그린벨트를 풀어 만든 항동지구까지, 산업철도와 도시개발의 궤적을 3~4시간에 걷는 코스.

기본 코스

1. 오류동역 — 120년 역사를 지닌 최초 철도역 중 하나를 확인한다.

2. 삼천리연탄터·삼천리아파트 — 연탄산업의 흔적을 살핀다.

3. 오류동선·항동철길 구간 — ‘폐선’이 아닌 잠정 중단 상태임을 인지하며 걷는다.

4. 옛 주막거리·류순정·류홍 부자 묘역 — 경인로 시절의 흔적을 확인한다.

5. 서울푸른수목원 — 항동저수지와 어우러진 생태공간을 둘러본다.

6. 항동 공공주택지구 — 그린벨트가 풀린 자리에 들어선 택지지구를 확인하며 코스를 마무리.

상황별 대체 경로

비가 많이 올 때

서울푸른수목원 실내 시설 위주로 체류 연장
→ 철길 구간은 우산 쓰고 짧게 이동
→ 주막거리·묘역 답사는 다음 방문으로 조정

출사객 인파가 많을 때

혼잡한 철길 구간은 짧게 지나가고, 상대적으로 한적한 수목원·묘역 답사를 먼저 배치한다.

걷기 부담 또는 접근성 문제가 있을 때

오류동역과 서울푸른수목원까지만 방문하고, 철길·묘역 답사는 다음 방문으로 미루는 축소 코스로 대체한다.

✅ 출발 전 최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