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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 🚶

한성대입구역에서 길상사까지, 완전한 반나절 코스

부촌 형성사와 그 안에 남은 저항·무소유의 흔적을 3~4시간에 걷는 코스. 간송미술관 특별전 일정에 따라 코스를 조정한다.

기본 코스

1. 한성대입구역 — 성곽 밖 산자락으로 진입하는 출발점.

2. 최순우 옛집 — 시민 성금으로 지켜낸 근대 한옥에서 코스를 시작.

3. 간송미술관(보화각) — 특별전 기간이면 관람, 아니면 외관만 확인.

4. 심우장 — 총독부를 등진 북향집을 관람.

5. 길상사 — 요정에서 절로 바뀐 공간에서 무소유의 의미를 되짚는다.

6. 성북동 주택가·성곽 조망 — 부촌의 골목을 지나 성곽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마무리.

상황별 대체 경로

비가 많이 올 때

최순우 옛집 실내 전시 위주로 체류 연장
→ 심우장·길상사는 우산 쓰고 짧게 관람
→ 성곽 조망 구간은 생략

간송미술관이 특별전 없이 휴관일 때

걷기 부담 또는 접근성 문제가 있을 때

성곽 조망 구간의 경사를 생략하고, 평지 위주의 최순우 옛집·길상사만 방문하는 축소 코스로 대체한다.

✅ 출발 전 최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