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성북동(城北洞)이라는 이름은 글자 그대로 한양도성의 북쪽에 있다는 뜻에서 왔다. 사실 조선시대 이곳에는 국왕이 누에 사육이 잘되기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선잠단이 있었고, 몇몇 양반의 별장과 저택을 제외하면 대부분 과수원과 밭이었다. 사실
이 시기의 성북동은 지금의 부촌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산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경치가 소수의 별장지로 쓰였을 뿐, 대규모 개발과는 무관한 땅이었다.
현장에서 볼 것
- 선잠단 관련 유적과 표지
-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이 남긴 경치
- ‘성북(城北)’이라는 이름의 단순한 방위적 유래
편집 메모
“예로부터 부촌이었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20세기 중반까지 과수원과 별장지였다는 순서를 지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