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공원 조성 이후 유동인구가 늘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그 활기가 만든 임대료 상승은 오래 거주해온 원주민과 세탁소·미용실 등 영세 자영업자들의 이탈로 이어졌다. 사실 다만 최근 자료에 따르면 임대료가 조금씩 조정되는 추세도 함께 관찰된다. 사실
이익을 가져가는 것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형 점포와 건물주이고,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것은 오래 살던 원주민과 영세 자영업자이며, 그 결과 거리의 원래 정체성을 잃는 것은 이 동네를 만들었던 사람들이다.
현장에서 볼 것
- 기업형 점포와 남아 있는 오래된 가게의 대비
- 최근 임대료 조정을 보여주는 공실 여부(방문 시점에 따라 다름)
- 거리 곳곳에 남은 옛 주택가의 흔적
구조적 질문
공원이 만든 활기는 누구의 몫이 되는가. FIT TRIP은 답을 대신 내리지 않는다. 다만 이 질문을 들고 걸을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