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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 · 🛕

혜철이 동리산문을 연 태안사

태안사는 신라 하대 이전부터 있던 사찰로,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혜철이 이곳에 머물며 동리산문을 연 뒤 크게 이름을 얻었다. 동리산문은 통일신라 말 구산선문 가운데 하나다.

고려시대 광자대사가 크게 중창해 40여 동, 110칸 규모에 이르렀다는 곡성군 자료가 전한다. 혜철을 신라 경덕왕 때의 창건자로 쓴 기존 내용과 132칸이라는 수치는 공식 안내에 맞춰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