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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각황전 · 🛕

장륙전 터에 다시 세운 각황전

화엄사의 옛 장륙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뒤 조선 후기 다시 세워졌다. 중창은 17세기 말에 시작돼 1702년 마무리됐고, 숙종이 ‘각황전’이라는 이름을 내렸다고 전한다.

국가유산청은 각황전을 조선 숙종 23년인 1697년대의 건축으로 분류하며, 1962년 국보로 지정했다. 왕실 시주에 관한 세부 일화보다 전쟁 뒤 중창과 건축적 가치를 중심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