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동 지역에는 여수·순천사건과 한국전쟁 전후의 혼란 속에서 희생된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로 ‘산동애가’가 전한다. 노래의 주인공과 발생 경위는 자료마다 다르게 설명돼 세부 사실을 확정하기 어렵다.
확인되지 않은 처형 장면이나 ‘마을 사람들이 서로 겨눴다’는 단정은 제거했다. 산수유꽃 경관과 근현대사의 희생을 인과적으로 묶지 않고, 노래가 지역에서 비극을 기억하는 전승이라는 점만 조심스럽게 남겼다.
산수유마을 · ⛰️
구례 산동 지역에는 여수·순천사건과 한국전쟁 전후의 혼란 속에서 희생된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로 ‘산동애가’가 전한다. 노래의 주인공과 발생 경위는 자료마다 다르게 설명돼 세부 사실을 확정하기 어렵다.
확인되지 않은 처형 장면이나 ‘마을 사람들이 서로 겨눴다’는 단정은 제거했다. 산수유꽃 경관과 근현대사의 희생을 인과적으로 묶지 않고, 노래가 지역에서 비극을 기억하는 전승이라는 점만 조심스럽게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