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홍릉숲 안에는 이장되기 전 명성황후가 묻혔던 홍릉 터와, 고종이 능을 찾을 때 쉬어가며 목을 축이던 우물 ‘어정’이 남아 있다. 사실 홍릉숲과 회기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세종대왕기념관은 1968년 기공해 1970년 준공, 1973년 10월 9일 개관했다. 사실
두 시설은 행정동으로는 각각 회기동과 청량리동에 걸쳐 있지만,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이웃해 있어 함께 걷기 좋다. 조선 초기 성군의 기념관과 조선 말기 왕비의 무덤 터가 한 언덕 안에서 시차를 두고 마주하는 셈이다.
현장에서 볼 것
- 홍릉숲 안 홍릉 터 표지와 어정
- 세종대왕기념관의 전시와 유물
- 두 시설을 잇는 회기로의 경계
원형·터·복원·재현 구분
- 터(현존 유적): 홍릉 터·어정 — 능침은 이장됐지만 터와 우물은 실물로 남아 있다. 사실
- 신축 기념관: 세종대왕기념관 — 왕실 유적이 아니라 20세기 후반 신축된 기념 시설이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