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에는 세월호를 기리는 추모 조형물과 함께 '기다림의 등대', '기억의 벽', '하늘나라 우체통'이 조성돼 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사람들은 그 마음을 등대와 벽과 우체통이라는 사물에 담아, 대신 전하고 있다. 등대는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기다림을, 벽은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우체통은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는 편지를 담고 있다.
팽목항 기억관 일원 · 📍
팽목항에는 세월호를 기리는 추모 조형물과 함께 '기다림의 등대', '기억의 벽', '하늘나라 우체통'이 조성돼 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사람들은 그 마음을 등대와 벽과 우체통이라는 사물에 담아, 대신 전하고 있다. 등대는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향한 기다림을, 벽은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우체통은 이제는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는 편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