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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파리공원·오목교 · 🐎

이 동네, 원래는 서민을 위한 것이었다

목동 신시가지는 애초 서민 주택의 대량 공급을 목적으로 계획됐지만, 올림픽 재원 마련을 위해 중산층 고급 아파트 단지로 목적이 바뀌었다.

핵심 요약

목동을 처음 찾으면 에펠탑이 서 있는 이색적인 파리공원과 명문 학원가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1980년 계획된 목동 신시가지 개발은 원래 서민을 위한 주택의 대량 공급이 목적이었다. 사실 이 목적은 이후 88서울올림픽 재원 마련을 위해 중산층이 거주할 고급 아파트 조성 계획으로 바뀌었다. 사실

그리고 이 목적 변경에 맞서, 1984년부터 1985년까지 7개월 동안 목동 주민들은 100여 회가 넘는 가두시위와 점거농성을 벌였다. 사실 FIT TRIP은 이 동네를 정책의 목적이 뒤바뀌고, 그 뒤바뀜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 남긴 자리로 읽는다.

흔한 이미지가 놓치는 것

‘학군 좋은 계획도시’라는 소개는 이 동네의 절반만 보여준다. FIT TRIP은 묻는다. 이 계획은 원래 누구를 위한 것이었고, 그 목적은 왜 바뀌었는가.

✅ 방문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 목동 신시가지는 처음부터 고급 아파트로 계획됐나요?

A. 아니다. 원래는 서민 주택의 대량 공급이 목적이었으나, 올림픽 재원 마련을 위해 목적이 바뀌었다. 사실

Q. 파리공원은 원래부터 파리를 테마로 한 공원이었나요?

A. 아니다. 원래 목동 신시가지의 근린공원(목동2공원)으로 계획됐다가, 1986년 한불수교 100주년을 계기로 파리공원이 됐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