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Trip NOW
← 이 동네 이야기 전체보기

무주반딧불축제장 · 📍

계곡을 밝히던 빛이 축제가 되다

무주군은 1997년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제1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열었다. 반딧불이가 서식할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산으로 삼은 이 축제는, 매해 여름 계속되고 있다.

반딧불이는 원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빛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깨끗한 계곡에서 스스로의 생을 살아가며 빛을 낼 뿐이었다. 그러나 무주는 그 자연스러운 빛을 축제라는 이름으로 초대해, 도시의 사람들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어둠 속의 빛을 다시 만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