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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효창공원 · 🔄

로터리에서 지하철역으로, 병참기지에서 공원으로

한국 최초의 입체교차로였던 삼각지로터리는 지하철 건설로 철거됐고,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군사 요충지 용산은 지금 공원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핵심 요약

삼각지로터리는 1967년 착공해 한국에서 유일한 입체 회전교차로로 완공됐으나, 노후화와 통행량 초과,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건설 문제로 1994년 철거됐다. 사실

용산 일대는 조선시대부터 한강과 인접한 병참 요지였고, 임진왜란기 왜군의 후방기지, 이후 청군·일본군 주둔지를 거쳐 1910~1945년 일제 조선군 사령부가 자리했다. 해방 후에는 미군이 이 시설을 접수했다. 사실 최근에는 주한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며 용산기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나, 반환 범위와 오염정화 책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용산공원 조성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완공 여부와 범위를 단정하지 않는다. 발행 시점의 최신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