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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효창공원 · 🐟

군인들이 만든 대구탕 골목

삼각지 대구탕 골목은 관광 상품이 아니라, 인근 군부대 장병들의 단골 식당에서 시작된 생활의 맛이었다.

핵심 요약

삼각지에 대구탕집이 처음 들어선 것은 1979년으로 알려지며, 이후 네 곳 안팎의 식당이 골목을 이뤘다. 사실 인근에 있던 육군본부 등 군 관련 시설의 장병들이 주요 단골이 되면서, 전국에서 모인 동료들에게 입소문이 퍼져 전국적으로 알려졌다고 전해진다. 사실

삼각지로터리가 1994년 철거된 뒤에도 대구탕 골목은 남아, 로터리보다 오히려 더 오래 이 동네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볼 것

책임 있는 방문

오래된 노포를 ‘옛날 감성’으로만 소비하지 않는다. 영업 중인 식당의 대기 줄과 좌석 회전을 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