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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동 호암산·호압사 · 🏷️

'시흥'이라는 이름의 진짜 고향

‘시흥’이라는 이름의 뿌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이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시흥’이라 하면 역사적 연고가 없는 경기도 시흥시를 먼저 떠올린다.

핵심 요약

시흥동을 처음 찾으면 호압사 전설과 등산 코스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 동네는 ‘시흥’이라는 이름의 진짜 뿌리다. 1795년(정조 19) 금천현이 시흥현으로 개칭된 이후, 이 일대는 오랫동안 시흥군의 중심지였고 시흥군청도 이곳에 있었다. 사실 반면 오늘날의 경기도 시흥시 지역은 옛 인천도호부·안산군 땅으로, 전통적 의미의 시흥과는 역사적 연고가 거의 없다. 사실

그럼에도 오늘날 ‘시흥’이라 하면 대부분 경기도 시흥시를 먼저 떠올리고, 실제로 이 지역의 옛 기차역인 시흥역(현 금천구청역)은 경기도 시흥시로 착각한 방문객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08년 역명을 바꿔야 했다. 사실 FIT TRIP은 이 동네를 이름의 원조가 잊히고, 이름을 물려받은 곳이 원조로 오해받는 자리로 읽는다.

흔한 이미지가 놓치는 것

‘호랑이 전설의 산’이라는 소개는 이 동네의 절반만 보여준다. FIT TRIP은 묻는다. ‘시흥’이라는 이름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 방문 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 경기도 시흥시가 '시흥'이라는 이름의 원조인가요?

A. 아니다. 이름의 뿌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이며, 경기도 시흥시 지역은 전통적 시흥과 역사적 연고가 거의 없다. 사실

Q. 금천구청역은 원래부터 이 이름이었나요?

A. 아니다. 1908년부터 2008년까지 100년간 시흥역이었다가, 경기도 시흥시와의 혼동을 줄이기 위해 개명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