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이 일대는 고구려 때 잉벌노현에 속했고, 통일신라 경덕왕 때 곡양으로 개칭돼 율진현의 영현이 됐다. 사실 고려 초 금주로 바뀌었고, 1416년(태종 16) 금천현이 됐다. 사실 세조 때 과천군에 편입됐다가 1795년(정조 19) 시흥현으로 개칭됐다. 사실 일제강점기부터 1989년 폐군까지 시흥군은 지금의 영등포구·구로구 동부·관악구·동작구·금천구·서초구 대부분과 경기 광명·안양·과천·군포·안산·시흥·의왕 일대를 포함할 만큼 광대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시흥동이라는 이름에 남은 천 년 넘는 지명 변천
- 옛 시흥군의 광대한 영역을 보여주는 자료
- 잉벌노·곡양·금주 등 옛 이름의 흔적
정확한 표현
“시흥은 근대에 만들어진 새 지명이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고구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지명 변천사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