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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는 체험기구가 되기 전에 청호동의 짧은 교통이었다 · 🌿

갯배는 체험기구가 되기 전에 청호동의 짧은 교통이었다

아바이마을 갯배는 속초 시내 쪽 중앙부두와 청호동 사이 수로를 건넌다. 긴 줄에 배를 고정하고 승객과 운영자가 갈고리로 철선을 당겨 움직이는 무동력 방식이다. 몇 분의 체험으로 유명하지만, 원래 의미는 시장·학교·직장·부두를 오가는 주민의 거리를 줄이는 데 있었다. 다리와 도로가 생기기 전 수로를 돌아가는 육로보다 직접 건너는 배가 생활에 유리했다.

승객이 동력에 참여하는 교통이다

엔진이 없다고 안전 관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줄과 갈고리, 승하선 간격, 수위·바람, 다른 선박과의 관계를 운영자가 관리한다. 관광객이 줄을 당기는 장면은 놀이처럼 보이지만 지시에 맞춰야 하는 공동 작업이다. 손을 줄 사이에 넣거나 배 가장자리에서 촬영하지 않는다.

다리는 갯배를 즉시 없애지 않았다

설악대교와 도로는 차량 이동을 바꾸었지만 갯배는 짧은 보행 연결과 마을 상징으로 남았다. 현재 이용자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 비율, 운항·요금은 시기별 자료를 확인한다. ‘전국 유일’ 같은 문구도 비교 범위와 현재 운항 여부가 없으면 쓰지 않는다.

작은 배도 운영 노동과 비용이 든다

선체 점검, 줄 교체, 승선 관리, 요금, 구조와 보험이 필요하다. 운항 중지에는 강풍·수위·정비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이미 찾아왔다는 이유로 안전 기준을 낮추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현금·전자결제와 운항시간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며 대기줄이 골목과 부두 작업을 막지 않게 한다.

양쪽의 도시를 함께 본다

갯배만 왕복하지 말고 중앙시장 방향의 상업과 청호동의 주거·실향민 생활을 비교한다. 설악대교 위 전망과 수면 높이, 부두 시설을 함께 보면 왜 이 짧은 횡단이 필요했는지 이해된다. 드라마 등장 장면은 후대의 문화층이다. 갯배의 가치는 희귀한 손힘 체험보다 분단 뒤 생긴 마을을 도심의 시장과 일터에 연결한 생활교통이 새 도로 시대에도 다른 기능으로 계속 운영되는 데 있다.

갯배 이용객 수를 말할 때는 편도 승선과 왕복 인원, 주민 정기 이용과 관광 체험을 구분한다. 배 한 척의 수송량이나 운항 간격도 날씨와 정비, 대기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휠체어·유아차·큰 짐의 승선 가능 여부는 선착장 경사와 그날 수위까지 영향을 받으므로 운영자에게 확인한다. 외국인에게 gaetbae를 ferry라고만 번역하면 엔진식 정기선으로 오해할 수 있어, 고정된 줄을 사람이 당기는 짧은 도선임을 설명해야 한다. 요금을 내고도 손으로 당기는 이유는 서비스 부족이 아니라 이 교통수단의 구조이며, 참여를 원하지 않거나 어려운 승객에게 억지로 갈고리를 맡기지 않는다.

갯배가 움직이는 수로에는 다른 선박과 조류도 있어 승객이 임의로 출발을 재촉할 수 없다. 사진을 찍으려 갈고리를 놓치거나 다른 사람 손 위로 당기지 않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중앙에 선다. 운항하지 않을 때는 설악대교 보행이나 공식 우회로를 사용한다.

선착장의 표지와 승무원의 안내가 서로 다르면 현장 안전 지시를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