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수유동 지명에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하나는 조선시대 한성부의 경계인 성저십리에서 오 리(五里)를 더해(加) 우이동까지를 경성 지역으로 삼았다는 ‘가오리(加五里)’설이고, 다른 하나는 미아리 고개 너머 양주 방향으로 솟은 고개를 이르던 ‘수유현(水踰峴)’에서 왔다는 설이다. 사실 원래 수유리였던 지명은 1950년 3월 15일 수유동으로 개칭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도성 경계와의 거리 관계를 보여주는 지형
- 고개 지형을 뜻하는 지명의 흔적
- 수유리에서 수유동으로 바뀐 행정 변천
편집 메모
두 지명 유래설 중 어느 것이 정설인지 단정하지 않고, 함께 전하는 설로 병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