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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경의선숲길 · 🪖

러일전쟁이 놓은 철길

경의선은 1904년 러일전쟁 발발 직후 일본이 서울~신의주 구간에 서둘러 부설한 군용 철도였다.

핵심 요약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은 서울~신의주 구간의 군용 철도를 부설하기 위해 임시군용철도감부를 설치했다. 사실 1904년 3월 용산~개성 구간 노반공사에 착수해 1905년 평양~신의주 구간이 완공됐고, 1906년 청천강·대동강 철교가 준공되며 전 구간이 개통됐다. 사실 일본군 주둔지가 있던 용산으로 철도를 잇기 위해 갈라져 나온 지선이 훗날 용산선으로 불렸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정확한 표현

“경의선숲길은 원래 시민을 위한 산책로였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군사철도라는 기원을 먼저 밝히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