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여의도라는 이름은 지금의 국회의사당 자리인 양말산이 홍수 때도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어 ‘나의 섬’, ‘너의 섬’ 하고 말장난처럼 부르던 것이 한자화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한다. 사실 여의도는 문헌상 1751년 <도성삼군문분계총록>에 처음 등장하며, 조선 전기 이래 국가가 관리하는 짐승을 기르는 목축의 공간으로 주로 이용됐다. 사실 1914년에는 밤섬(율도)과 함께 고양군 용강면 여율리로 개편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나의 섬·너의 섬’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보여주는 안내
- 조선시대 목축 공간이었던 배경을 보여주는 자료
- 여의도와 밤섬이 원래 한 생활권이었음을 보여주는 옛 행정구역
정확한 표현
“여의도는 원래부터 도심지였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조선시대에는 목축장이었던 모래섬이라는 배경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