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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 · ✈️

대륙 침략의 교두보로 놓인 활주로

1916년 일제가 건설한 여의도비행장은 민간항로라는 명분 아래 실제로는 대륙 침략을 위한 군사기지로 계획됐다.

핵심 요약

1916년 3월 일제는 지금의 여의도인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에 비행장 건설을 시작했다. 사실 표면상으로는 민간항로 개설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중국 대륙 침략의 교두보로서 유사시 사용할 군사기지가 필요했기 때문이며, 이는 한국 최초의 비행장이다. 사실 1928년부터 본격적인 비행장으로 자리 잡으며 ‘경성비행장’으로 불렸다. 사실 1971년 2월 공군기지 기능이 경기 성남의 새 기지(현 서울공항)로 이관되며 폐쇄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여의도는 처음부터 관광지·금융가였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군사적 목적의 비행장이라는 기원을 먼저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