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이야기
관광지의 겉모습 너머, 지역의 일과 기억과 생활을 읽는 핏트립나우의 이야기입니다.
- 🌿박수근미술관은 국민화가 신화보다 양구의 가난과 노동을 본다
- 🏘️박종철거리는 한 사람의 죽음과 민주화의 책임을 묻는다
- 🚉반곡역은 혁신도시보다 먼저 이곳에 도착했다
- 🎭반도체 공장은 이천의 인구와 물 사용을 바꿨다
- 🧭반월·시화산단은 하나의 공장이 아니라 수많은 중소 제조업의 일터다
- 🏭반월신도시는 산업기지와 노동자 주거를 함께 계획한 도시였다
- 🌿반환 미군기지는 도시 한복판에 단절과 개발·정화 과제를 남겼다
- 🏭방산동 가마터는 서해안 도자기 기술 교류의 현장이다
- 📚방송도시는 화면 밖의 제작노동으로 움직인다
- 🧺방직과 기계공장은 영등포의 인구를 끌어왔다
- 🏘️방화동은 공항과 마곡 사이의 빈 공간이 아니다
- 🌅배곧은 새 이름 아래 염전·매립·군사 이용의 층을 품는다
- 🚆배론성지는 박해를 피한 교우촌이 교육과 순례지로 바뀐 곳이다
- ⛏️백담사는 셔틀 종점보다 계곡과 수행공간의 관계로 본다
- 🌊백마고지는 승전 서사보다 반복된 공격과 희생을 기억한다
- 🧺백사마을은 마지막 달동네라는 별명보다 복잡하다
- 🏘️백암산케이블카는 쉬운 전망보다 민통선 운영의 기술이다
- 🍇백암장은 문헌 속 배관장에서 오늘의 장날로 이어진다
- 🌊백암장은 우시장과 순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 🍇백운호수는 농업 기반시설과 상업·주거 경관이 겹친다
- 🚆벌집은 가난의 이미지보다 공장 가까이 살아야 했던 주거다
- 🏭벚꽃길 아래에는 산업하천의 기억이 흐른다
- 🌿별을 보러 갔는데 체험 예약부터 배워야 한다
- 🏥병원 안의 사택은 의료선교사의 생활을 보여준다
- 🚆병자호란 47일은 영웅과 굴욕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 🌊보산동 관광특구는 미군 상대 상권의 변화를 보여준다
- 🏥보제원은 도성 밖에서 병든 여행자를 맞았다
- 🚆봉평의 메밀꽃은 소설과 농업 사이에서 피어난다
- 🏛️부곡은 철도시설과 철도 노동이 키운 생활권이다
- 🎭부대찌개·버거·스테이크는 기지 주변 교류의 음식이다
- 🧺부대찌개거리는 전쟁 뒤 식재료와 생계가 만든 음식 역사를 남긴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위성도시를 영화도시로 바꿨다
- 🎭북서울꿈의숲은 놀이공원 부지의 다음 생애다
- 🌿북평장은 산업단지 곁에서도 오일장의 시간을 유지한다
- 🚶북한산 입구에서 시장까지는 관광과 생활의 경계를 잇는다
- 🌊분원리는 조선 왕실 백자를 만들던 국가 공장의 자리다
- 🏢불광동 철거 기록은 재개발 이전의 일상을 남긴다
- 📦불광역은 3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서북부 환승점이다
- 🧭불광이라는 이름은 절과 골짜기의 기억을 품는다
- 🧺불광천은 산책로 이전에 서북부의 배수로다
- 🌊불암산 채석과 등산은 같은 산의 다른 이용이다
- 🧺비 오는 날, 주민들은 도시를 멈춰 세웠다
- 🌿비둘기낭폭포는 군사 통제 뒤 대중에게 알려졌다
- 📚비발디파크는 산촌에 들어온 사계절 민간 관광도시다
- 🛤️비수구미는 오지 식당보다 배와 길에 의존한 마을이다
- 🎨빈 지하상가는 공예가의 작업실이 되었다
- 🚆사기막골은 공방과 판매가 함께 있는 생산마을이다
- 🚆사법시험 폐지는 방 하나의 공실보다 큰 변화를 남겼다
- 🧺사북은 폐광 뒤 카지노 하나로 설명할 수 없다
- 🏠사제관은 성당 옆의 생활과 행정을 보여준다
- 🧺산본시장과 중심상가는 서로 다른 도시의 시간을 잇는다
- 🧭산본신도시는 수리산 아래 계획된 1기 신도시다
- 🏛️산성리에는 성벽보다 오래 이어지는 생활이 있다
- 🚆산정호수는 자연호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저수지에서 출발했다
- 🌊산천어축제는 얼음만이 아니라 물고기 공급과 안전관리 산업이다
- 🗺️살둔과 삼봉약수는 오지 이미지보다 산촌의 접근과 보전 문제다
- 🗺️삼척선과 영동선은 바다 관광보다 자원 수송을 먼저 연결했다
- 🏭상계 신시가지는 서울 주택난을 외곽에서 해결하려 했다
- 🏘️상계동 철거는 올림픽 도시정비의 그늘을 남겼다
- 🧭상계와 중계는 같은 아파트 도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