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노출된 유물은 이후 1960년대 중반 고려대학교에 의해 처음 조사됐다. 사실 1968년에는 인근 고등학교 야구부 훈련장을 조성하는 공사 과정에서 주거지가 드러나 대학연합 발굴조사가 이뤄졌다. 사실 그리고 1971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 신석기시대 문화를 확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굴 조사를 시작했고, 1975년까지 수혈주거지·빗살무늬토기·어망추·갈돌 등 신석기시대 유물과 백제시대 유물이 함께 보고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제1전시관에 그대로 남은 발굴 당시의 집자리
- 1975년까지의 발굴 유물을 정리한 전시 패널
- 신석기·백제 문화층이 겹쳐 나타난 단면 자료
정확한 표현
“암사동 유적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발굴이 시작됐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홍수로 인한 우연한 노출과, 훈련장 공사 중 재발견이라는 우연이 겹쳐 오늘의 발굴로 이어졌음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