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암사동 유적에서는 중심에 불자리가 있는 원형 움집 구조의 신석기시대 주거지 30여 기가 확인됐다. 사실 이 중 75-2호 집자리에서는 화덕자리 남쪽에 빗살무늬토기를 거꾸로 박아놓은 시설이 확인됐는데, 이는 한반도 중서부 지역 신석기 시대 집자리에서 조사된 독특한 시설이다. 사실 2015~2018년 유적공원 정비를 위한 조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주거지와 백제시대 주거지가 중첩돼 나타났고, 신석기시대 주거지에서는 암사동 유적 최초로 옥으로 만든 장신구와 흑요석재가 발견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복원된 움집 10동과 원형 화덕자리 구조
- 빗살무늬토기 거꾸로 박기 시설(전시관 내 재현)
- 신석기·백제 문화층이 겹친 단면 전시
정확한 표현
“암사동 유적의 움집은 모두 발굴 당시 그대로 노출 전시된 원형이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야외의 움집 10동은 복원·재현된 것이며, 발굴 당시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것은 제1전시관 내부의 집자리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