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부암동(付岩洞)’이라는 지명은 1970년까지 남아 있던 ‘부침바위’에서 유래했다. 나이 수만큼 돌을 문질러 바위에 붙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바위 표면이 벌집처럼 파였다고 한다. 사실 창의문(彰義門)은 한양도성의 사소문(四小門) 가운데 하나로, 자하문(紫霞門)이라는 별칭으로 더 널리 불린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만나는 고갯마루에 세워졌다. 사실
행정구역상 부암동은 조선시대 한성부 밖 지역이었다가 1975년 종로구로 편입됐다. 사실 도성 안팎을 가르던 이 경계가, 오늘날 개발 규제의 경계와도 겹친다는 점이 이 동네를 이해하는 첫 실마리다.
현장에서 볼 것
- 창의문 문루와 도성 성곽의 이어짐
- 고갯마루에서 도성 안(경복궁 방향)과 밖(부암동)이 갈리는 지형
- ‘자하문’이라는 별칭이 더 흔히 쓰이는 이유
편집 메모
부침바위는 현재 도로 정비로 원형이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어, 실물을 볼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는다. 지명의 유래로만 소개한다.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