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부암동은 청와대와 가까워 오랫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었다. 사실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아 대중교통을 전적으로 버스에 의존하며,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인근에 여러 노선이 모여 자하문로·창의문로·평창문화로로 퍼져나간다. 사실
이 지형·규제의 조합이 이 동네의 핵심이다. 강남·용산의 재개발 압력이 이 산자락은 비껴갔고, 그 결과 낮은 건물과 좁은 골목, 오래된 별서와 근대 가옥이 동시에 남을 수 있었다.
현장에서 볼 것
- 창의문로를 따라 이어지는 좁고 굽은 도로
- 고지대일수록 낮아지는 건물 높이
- 마을버스 정류장에 몰리는 이동 수요
방문 팁
도로 폭이 좁아 대형 관광버스 진입이 제한적이다. 즉흥 방문일수록 도보와 버스 조합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