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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옥수동 · 🏗️

판잣집이 헐리고 리버젠·파크힐스가 들어서다

2010년대 재개발로 금호동·옥수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편됐고, 2014년 이후 한강 조망 신축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인구 구성 자체가 바뀌었다.

핵심 요약

옥수동은 2010년대 이후 재개발이 진행돼 현재 지역의 상당 부분이 아파트 단지로 바뀌었다. 사실 2014년 삼성물산 옥수 리버젠 입주를 시작으로, 2016년 대림산업 옥수 파크힐스 등 2,500세대가 넘는 한강 조망 신축 단지가 들어서며 타지역 인구 유입이 본격화됐다. 사실

이 변화는 단순한 건물 교체가 아니다. 산동네 원주민 상당수가 재개발 과정에서 지역을 떠났고, 자본력을 갖춘 새로운 거주자가 유입되며 동네의 사회적 구성 자체가 바뀌었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낙후 지역이 발전했다”는 총평보다, 누가 남고 누가 떠났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