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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옥수동 · 🌼

개나리가 피는 3월과 평범한 계절의 응봉산

응봉산은 3월 말 개나리 축제 기간과 그 외 계절에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인다. 이 개나리마저 원래는 경관이 아니라 산사태 방지용으로 심어졌다.

핵심 요약

응봉산에 개나리를 심은 것은 애초에 경관을 위해서가 아니라, 개발로 흘러내리는 산자락의 모래흙을 막기 위해서였다. 사실 그러나 지금은 서울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명소로 알려져 매년 3월 말 개나리 축제가 열린다. 사실

축제 기간에는 팔각정 일대에 인파가 몰려 통행이 혼잡해지지만, 그 외 계절에는 한강을 조용히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산책로로 돌아간다.

현장에서 볼 것

방문 팁

즉흥적으로 조용한 산책을 원한다면 축제 기간을 피하고, 화사한 풍경을 원한다면 개화 시기를 사전에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