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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시문학관 · 🏛️

문학적 성취와 친일·독재 찬양 논란을 함께 보다

고창 출신 시인 서정주(1915~2000)는 한국 현대시의 주요 시인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일제강점기 친일 작품과 독재정권 지지·찬양 문제로 비판받는다. 고창군 공식 안내도 그의 문학적 영향과 이러한 논쟁을 함께 소개한다.

고창군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미당시문학관은 전시실 일부에 친일 작품 7점과 관련 설명을 전시해 성찰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그의 문학적 성취와 역사적 책임은 어느 한쪽을 감추지 않고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