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1963년 서울시 행정구역 확장으로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가 서울에 편입될 때, 마포구 공덕동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인근 태릉의 이름을 따 ‘태릉동’으로 하려 했다. 사실 그러나 옛 공덕리 주민들이 이에 반대했고, 1970년 지역 주민 간 협의를 거쳐 ‘공릉동’으로 확정됐다. 사실
이 지명 결정 과정은 국가·행정의 편의보다 주민의 뜻이 최종 반영된 드문 사례로 읽을 수 있다.
현장에서 볼 것
- 지명 결정 과정을 보여주는 지역 기록
- 옛 공덕리와 태릉이라는 두 정체성의 타협
- 행정 편의와 주민 의사가 충돌했던 사례
방문 팁
이 지명 변천사는 별도 안내판이 많지 않아, 사전 자료를 준비해 가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