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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경춘선숲길 · 🌳

철길이 두 번 끊기고 숲이 됐다

경춘선은 1970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구간이 끊겼고, 그 폐선 부지가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숲길로 조성됐다.

핵심 요약

1970년 경춘선 출발역이 청량리역으로 바뀌며 성동역~광운대역 구간이 폐선됐고, 2010년 복선전철화로 광운대역~갈매역 구간도 사라졌다. 사실 서울시는 광운대역~옛 화랑대역~서울시계 총 6.3km 구간에 3단계로 나눠 숲길을 조성했으며, 2013년 10월 착공한 1단계(공덕2철도건널목~육사3거리, 1.9km)는 약 1년 9개월 만에 완공됐다. 사실

서울시는 선로를 철거하지 않고 남겨 원형미를 살리는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경춘선이 한 번에 폐선됐다”는 서술은 부정확하다. 1970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끊겼다는 순서를 지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