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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홍릉숲 · 🕊️

시해된 왕비가 22년을 머문 자리

을미사변으로 시해된 명성황후는 22년 동안 이 언덕에 묻혀 있다가, 순종 즉위 이후 지금의 남양주 홍유릉으로 옮겨졌다.

핵심 요약

명성황후는 1895년 을미사변으로 시해된 뒤, 이 자리에 능이 조성돼 ‘홍릉(洪陵)’으로 불렸다. 사실 명성황후는 이곳에 22년간 잠들어 있다가, 이후 고종과 합장을 위해 경기 남양주의 현재 홍유릉으로 이장됐다. 사실 홍릉숲이라는 이름은 이 능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정확한 표현

“홍릉숲에 명성황후 능이 있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다. 이장 전 터와 유적만 남아 있다는 점을 구분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