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1939~)은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 출신 소설가로, 장흥의 바닷가에 자리한 해산토굴에서 오랫동안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화려한 서재나 대도시의 작업실이 아니라, 바닷가의 소박한 토굴 하나가 이 작가의 평생 집필실이 됐다.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써 내려간 그의 문장들은, 장흥이라는 땅과 바다가 한 작가의 문학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를 보여준다.
전남 장흥군 안양면 해산토굴길 8 · ⛰️
한승원(1939~)은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 출신 소설가로, 장흥의 바닷가에 자리한 해산토굴에서 오랫동안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화려한 서재나 대도시의 작업실이 아니라, 바닷가의 소박한 토굴 하나가 이 작가의 평생 집필실이 됐다.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써 내려간 그의 문장들은, 장흥이라는 땅과 바다가 한 작가의 문학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