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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은평한옥마을 · 🚩

절 안에 숨겨진 독립의 증거

2009년 진관사 칠성각 해체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승려 백초월이 숨겨둔 태극기와 독립신문 뭉치가 발견됐다.

핵심 요약

2009년 5월 진관사 칠성각 해체·복원 과정에서 낡은 천 뭉치가 발견됐다. 사실 이 천은 일장기 위에 태극 문양과 4괘를 덧그려 만든 태극기였으며, 그 안에는 1919년 독립신문 19호분을 비롯해 신채호가 발행한 신대한신문, 상하이에서 발행된 자유신종보 등 독립운동 관련 신문이 함께 들어 있었다. 사실 이 태극기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승려 백초월이 진관사 칠성각 벽 안에 숨긴 것으로 전해지며, 2021년 보물 제2142호로 지정됐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방문 팁

태극기 실물은 상설 전시가 아닐 수 있어, 관람을 원한다면 소장·전시 기관을 사전에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