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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효창공원 · ⚔️

김구가 유해를 모셔와 다시 세운 묘역

해방 후 김구는 일본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들의 유해를 이곳으로 봉환해 새 묘역을 조성했고, 자신도 그 옆에 묻혔다.

핵심 요약

1946년 윤봉길·이봉창·백정기 세 의사와 이동녕·조성환·차이석 등 임시정부 요인의 유해가 이곳에 안장됐다. 사실 김구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도 모시고자 했으나 찾지 못해, 유해 없는 가묘만 조성했다. 사실 1949년 김구 자신의 유해도 이 묘역에 안장됐다. 사실 효창공원은 1989년 사적 제330호로 지정됐다. 사실

왕실이 강제로 비운 자리를, 독립운동가들이 스스로 선택해 돌아와 채운 셈이다. 이 대비가 효창공원을 다른 서울의 공원과 구분 짓는 지점이다.

현장에서 볼 것

원형·터·복원·재현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