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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도시의 기억은 한 청사와 반환기지에 남았다 · 🏕️

군사도시의 기억은 한 청사와 반환기지에 남았다

한국전쟁 뒤 원주에는 제1야전군사령부와 주한미군 캠프 롱이 자리했다. 1954년의 제1야전군사령부 구 청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이다. 군인과 가족, 상인이 모이면서 도시의 인구와 상권에도 군사시설의 영향이 남았다.

군사시설은 지역경제와 접근 제한을 함께 만들었다

부대는 일자리와 소비를 만들었지만 넓은 땅의 민간 출입을 제한했다. 군사도시의 성장을 경제적 효과로만 평가하면 토지 이용과 주민 경험, 안보정책의 비용을 놓치게 된다.

캠프 롱은 이전 뒤에도 바로 공원이 되지 않았다

미군 부대는 2010년 평택으로 이전했다. 이후 반환과 토양 정화, 부지 매입과 공원 조성에 시간이 필요했다. 원주시는 옛 기지를 문화체육공원으로 바꾸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완공되지 않은 미래를 현재형으로 말하지 않는다

공원 명칭과 시설, 공개 구역은 사업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공지를 확인하며 미개방 구역이나 보존 건물에 임의로 들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