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사고의 책들은 1910년 이후 일제에 의해 왕실 규장각으로 옮겨졌다. 무주군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가운데 적상산본 실록은 한국전쟁 때 북한으로 반출됐고, 현재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원고의 1911년 창덕궁 장서각과 인민대학습당 표기는 공식 설명과 달라 바로잡았다. 수백 년간 산성 안에 보존된 기록은 20세기의 식민 통치와 전쟁을 거치며 원래 자리에서 멀어졌다.
적상산사고 · ⛰️
적상산사고의 책들은 1910년 이후 일제에 의해 왕실 규장각으로 옮겨졌다. 무주군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가운데 적상산본 실록은 한국전쟁 때 북한으로 반출됐고, 현재 김일성종합대학 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원고의 1911년 창덕궁 장서각과 인민대학습당 표기는 공식 설명과 달라 바로잡았다. 수백 년간 산성 안에 보존된 기록은 20세기의 식민 통치와 전쟁을 거치며 원래 자리에서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