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조선 건국 후 한양 천도 과정에서 태조 이성계의 꿈에 호랑이와 비슷한 형상의 괴물이 나타나 눈에 불을 내뿜으며 새로 짓던 궁궐을 여러 차례 부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미확인 이에 이성계가 절을 세우자 궁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하며, 이 절이 1407년(태종 7) 창건된 호압사다. 사실 호암산은 산세가 호랑이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원래는 금주산·금지산으로도 불렸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호암산의 산세와 호랑이 형상 비유
- 호압사 경내의 창건 설화 안내
- 호(虎)를 압(壓)한다는 절 이름의 의미
책임 있는 서술
이성계의 꿈 이야기는 문헌 설화로 전하는 것이며, 역사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미확인로 명확히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