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여러 가구가 세 들어 살던 다가구주택은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상가로 용도 변경됐고, 상가 임대료는 수직으로 상승했다. 사실 연남동의 단독·다가구 평당 실거래가는 2011~2018년 사이 약 1820만 원에서 3050만 원으로 약 68% 상승했다. 사실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형 점포가 거리를 채우면서, 오래 이곳에 살던 원주민과 세탁소·미용실 등을 운영하던 영세 자영업자들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옛 다가구주택이 상가로 바뀐 건물의 외관
- 프랜차이즈·기업형 점포가 늘어선 골목
- 오래된 간판과 새 간판이 뒤섞인 거리 풍경
책임 있는 서술
특정 상인이나 주민을 특정해 다루지 않고, 임대료 상승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중심으로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