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금호동의 옛 이름은 ‘무수막’ 또는 ‘무쇠막’으로, 무쇠를 녹여 솥과 농기구를 만들던 대장간이 있던 마을에서 비롯됐다. 사실 한자로는 수철리(水鐵里)로 표기됐으나, 다른 지역의 같은 지명과 구분하기 위해 ‘철(鐵)’에서 ‘금(金)’, ‘수(水)’에서 ‘호(湖)’를 따 ‘금호(金湖)’라는 새 이름을 만들었다. 사실 195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금호동과 옥수동이 금옥동(金玉洞)으로 통합됐던 시기도 있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 ‘무쇠막’이라는 지명이 남긴 산업의 흔적(현재는 실물 대장간 없음)
- 금호·금옥이라는 이름의 조어 방식
- 한강변 산업 마을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안내판
편집 메모
지금 이 일대에서 대장간 실물이나 유구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는다. 지명의 유래로만 소개한다.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