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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옥수동 · 🔨

무쇠를 녹이던 마을, 이름이 된 쇠와 물

금호동의 옛 이름 ‘무쇠막’은 무쇠를 녹여 솥과 농기구를 만들던 대장간에서 왔고, 지금의 이름은 그 쇠와 강물을 한 글자씩 딴 조어다.

핵심 요약

금호동의 옛 이름은 ‘무수막’ 또는 ‘무쇠막’으로, 무쇠를 녹여 솥과 농기구를 만들던 대장간이 있던 마을에서 비롯됐다. 사실 한자로는 수철리(水鐵里)로 표기됐으나, 다른 지역의 같은 지명과 구분하기 위해 ‘철(鐵)’에서 ‘금(金)’, ‘수(水)’에서 ‘호(湖)’를 따 ‘금호(金湖)’라는 새 이름을 만들었다. 사실 195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금호동과 옥수동이 금옥동(金玉洞)으로 통합됐던 시기도 있었다. 사실

현장에서 볼 것

편집 메모

지금 이 일대에서 대장간 실물이나 유구를 볼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는다. 지명의 유래로만 소개한다.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