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이야기
관광지의 겉모습 너머, 지역의 일과 기억과 생활을 읽는 핏트립나우의 이야기입니다.
- 🌊회룡사는 도봉산 북쪽 산길과 조선 건국 전승을 잇는다
- 🚆회암사지는 왕실 불교와 국제 교류의 거대한 절터다
- 🧭회암사지박물관은 빈 절터를 읽는 단서를 모았다
- 🕊️횡성의 한국전쟁 기억은 승리와 피해를 함께 말해야 한다
- 🐂횡성한우라는 이름 뒤에는 사육과 유통의 기준이 있다
- 🥾횡성호수길은 호수를 바라보는 여섯 가지 거리다
- 🌊횡성호의 물 아래에는 다섯 마을의 생활 터가 있다
- 🏘️흑석뉴타운은 한강 조망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 🧺흑석시장은 뉴타운 안에서도 생활 장터의 기능을 이어간다
- 🚶흑석에서 상도까지는 직선거리보다 높이차가 중요하다
- 🧭흑석은 검은 돌보다 한강 나루와 지형으로 읽어야 한다
- 🏘️B39는 쓰레기 소각장에서 문화공간으로 전환됐다
- 🏘️DMC는 자연발생한 방송가가 아니라 계획도시다
- 🎭GTX-A 연신내역은 기대와 공사비용을 함께 남겼다
- 🏘️Y자 다리는 산을 정복하는 지름길이 아니다
- 📍'담양'이라는 이름의 시작1018년(고려 현종 9년). 백제·신라·고려 세 왕조를 거치며 세 번 이름이 바뀐 땅이, 마침내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 📍'보성'이라는 이름의 시작757년(신라 경덕왕 16). 왜 "보성"인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르지만, 그 이름만은 1,300년 가까이 살아남았다
- 📍'영암'이라는 이름의 시작757년(신라 경덕왕 16). 한때 도호부가 설치될 만큼 위상이 높았던 고을이, 그 관청이 옮겨가면서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 ⛰️『태백산맥』의 시대적 배경, 여순사건에서 한국전쟁까지1948~1953년. 소설이 그린 5년의 시대가, 지금은 실제로 걸을 수 있는 문학기행길이 됐다
- 🚉1913송정역시장기차에서 내리면 100년 전
- 🚶4·19민주묘지·수유동4·19민주묘지역에서 아카데미하우스까지, 완전한 반나절 코스
- 🕰️4·19민주묘지·수유동4월 19일과 평범한 날들
- 🏔️4·19민주묘지·수유동고개 너머 오리를 더한 땅
- 🏛️4·19민주묘지·수유동기념탑, 옛집, 그리고 폐허에서 되살아난 집
- 🔥4·19민주묘지·수유동민주화의 유산은 왜 자꾸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가
- 🏚️4·19민주묘지·수유동방치되고 팔릴 뻔했던 민주화의 산실
- 🕯️4·19민주묘지·수유동벚꽃 명소 뒤에 숨은 민주화 운동의 지도
- 🌸4·19민주묘지·수유동참배객과 등산객이 스치는 골목
- ✊4·19민주묘지·수유동학생과 목사, 서로 다른 시대의 저항
- ⚰️4·19민주묘지·수유동혁명 3년 만에 지어진 묘지
- 🕊️5·18기념공원과 상무지구가해자의 자리에서 위로의 자리로
- ⛰️6·25전쟁과 백아산1950~1952년. 전쟁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산에, 지금은 하늘다리를 건너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 🚡가우도 출렁다리2011~2013년. 다리 이름에까지, 이 도시의 두 가지 자랑을 새겨 넣었다
- 📍강진 고려청자 요지12~13세기(고려). 축구장 140개 넓이의 땅 전체가, 한때 고려 최고급 도자기 공장이었다
- 🌳강진만생태공원2014년~현재. 강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자리에, 남해안 평균의 약 2배에 이르는 생물이 모여든다
- ⛰️강천산군립공원1981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군립공원
- 🛡️거여·마천·개롱역개롱역의 ‘롱’은 장롱의 농에서 왔다
- 🪨거여·마천·개롱역거여동은 하나의 옛 마을에서 생기지 않았다
- 💧거여·마천·개롱역마천동에는 산과 샘, 복원될 물길이 겹친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주교동 일대원당 화훼단지, 서울의 꽃이 오기 전 거치는 생산의 시간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능곡동 일대능곡역, 오래된 경의선 마을이 공항철도 생활권이 되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강매동 일대행주대교 아래에서 서울 북서부의 관문을 읽다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대덕동 일대한국항공대역, 철도 옆 비행 교육이 드론산업으로 이어지다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백석동 일대마두와 백석, 신도시의 중심은 호수가 아니라 이동망이었다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임진강역과 임진각, 가까운 거리가 허가의 거리가 되다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문산역, 끝처럼 보이는 역에서 북쪽 철도를 읽다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문산자유시장, 접경의 이동이 가격과 골목을 바꾸다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선유리 일대문산천과 통일로, 북부 관문을 만든 두 개의 길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선유리 일대운천역과 산업단지, 통일 노선 옆에서 이어지는 출근
- 🏛️경기전과 어진박물관1410년. 나라를 연 사람의 얼굴을 모셔둔 자리
- 🏘️경암동 철길마을1944년. 기찻길이 마당인 마을
- 📍계획지계획 단계의 한승원 생가 복원 사업
- 🛕고금도와 이순신의 마지막 진영, 충무사1598~1599년(정유재란).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장군의 유해가, 고향으로 가기 전 이 섬에 먼저 머물렀다
- 🏛️고인돌박물관고창·화순·강화 고인돌의 세계유산 등재
- 🏛️고인돌박물관 일원문자 없이 세운 기억
- 🏛️고정희 시인 생가1948~1991년. 1980년대 한국 문단에서 여성의 언어로 처음 말한 시인이, 이 마을에서 자랐다
- 🏯고창읍성윤달에 성곽을 도는 고창읍성 답성놀이
- 🏛️고창판소리박물관판소리 자료를 모은 고창판소리박물관
- 📍곰소염전1946년 시작된 곰소의 현대 천일염업
- 🏘️공공미술이 만든 이화마을2006년 낙산프로젝트는 낡은 동네를 빈 캔버스로 본 실험이었다